새로운 스타일의 "Compact & Luxury"호텔 !! 독자적인 스타일의 호텔
전국 20여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"퍼스트 캐빈"과 "JR 서일본"이 2017 년 2 월에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야간 열차 개인실을 표현한 자매 브랜드 '퍼스트 캐빈 스테이션'을 출시했습니다.
오사카 텐노지, 와카야마에서 개업했고 2019 년 3 월에는 교토 우메코우지(梅小路) 에도 료칸 스타일의 새로운 호텔을 개업했습니다. 앞으로도 서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출점을 가속화 해 나갈 것입니다. 호텔업계에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당사에서 함께 성장해 보지 않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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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이사
키마치 타다오
퍼스트 캐빈은 다른 곳에는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간이 숙박 시설로 2009년에 오사카 난바에 개업했습니다. 이후 기존의 캡슐 호텔에 숙박한 적이 없었던 여성과 사업가,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에게 지지를 받아 2019년 3월말에는 25개의 시설이 되었습니다. 앞으로도 저가이면서 최대한의 가치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고객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.
해외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으며,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는 당사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인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-
선배
니시하라 미유나
대부분의 직원이 미경험으로부터 시작합니다. 다양한 직종(사무직, 음식업, 영업직, 서비스업 등)에서 종사한 경험이 있는 선배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.
"새로운 형태의 접객 스타일을 추구하고 싶다"
"자신의 의견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에서 활약하고 싶다"등 긍정적인 멤버가 다수 활약하고 있습니다. 새로운 회사라는 장점으로 20대 30대의 젊은 직원이 중심으로 되어있고 적극성과 의욕에 따라 빠르면 입사 후 약6개월만에 부지배인이나 지배인의 위치까지 올라있습니다. 외국인 고객은 30 % 정도로 언어 능력을 살려 일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성장기회가 있습니다!
회사 상세정보
- 기업명
- 주식회사 JR 서일본 퍼스트 캐빈
- 업종
- 기타(숙박업(호텔))
- 주소
- 〒102-0094
도쿄도치요다구 키오이쵸3-12 키오이쵸 빌딩 15 층 - 직원수
- 5명
- 설립일
- 2017년2월1일
- 자본금
- 9000만엔
- 매출액
- 5051만엔
- 홈페이지
- http://firstcabin-st.com/